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01년 (문단 편집) === 선수 이동 === 2000년 시즌 후 ~~몸풀 때만큼은 좌완 [[선동열]]이 따로 없던~~ 감병훈 등이 방출돼 은퇴했다. [[김재걸]]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했고, [[권오준]]이 [[해병대]] [[상근예비역]]으로 입대했다. 2001년 2월 1일, [[김주찬]]과 [[이계성]]이 [[롯데 자이언츠]]의 [[마해영]]을 상대로 트레이드됐다. 마해영은 롯데의 중심타자였지만 [[선수협]], 연봉협상 때문에 롯데 구단과 마찰이 있었다. [[김주찬]]은 입단 당시에는 대형 유격수 감으로 평가받았지만, 2000년 7월 16일 마산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 관중석에다 공을 던지는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. 원래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이계성은 트레이드로 친정팀에 돌아온지 1년만에 또다시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. 3월 21일에는 [[신동주(야구)|신동주]]가 [[해태 타이거즈]]의 [[강영식]]을 상대로 트레이드됐다. 강영식은 당시 김응용 감독이 해태 시절부터 아끼던 선수였다. 신동주는 2000년에도 코칭스태프와의 갈등으로 트레이드설이 많았었고, 2001년 전지훈련 때도 부상을 빌미로 중도 귀국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